[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주를 알 만큼 증거해주셨다 [ 요한복음 5장 36절, 요한복음 6장 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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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장 36절, 6장 2절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요한복음 5장은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님의 행하심입니다.
이날은 안식일로 유대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베데스다 못에 가셔서 38년 동안 병으로 앓아누웠던 자를 바로 고쳤고 그는 깨끗이 나아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유대 종교인들은
‘아니, 안식일인데 병을 고치다니?’ 하며 예수님을 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을 고쳐주면 너무 신기한 것 아니겠습니까? 정말 고마운 일 아닙니까?
4 복음서에 예수님이 행한 복음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 정도 행함이면 메시아로 믿고 따르기에 충분했습니다.
자기들이 못하는 것을 예수님이 누구도 하지 못할 지혜 지식의 말을 하고, 누구도 행하지 못할 표적을 하는데도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천국을 실현하기 위해 구원자를 보냈습니다.
그 시대 보낸 자를 통해서 하나님께 오게 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누가 감히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사도도 선지자도 이같이 말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는 구원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주를 알 만큼 표적으로 역사로 말씀으로 다 보여주셨으니

모두 하나님 사랑과 복음이 충만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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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사랑이 아니고서는 목적을 이룰 수 없다 [ 요한복음 14장 21절, 요한계시록 2장 4~5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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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 :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계 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한 목적은 사랑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인생들도 사랑해야 그 창조 목적을 이루며 사는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이 아니면 목적을 이룰 수 없다는 말은
만물도 사람도 사랑 없이는 제대로 존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때마다 밥을 먹듯이 매일 만물 사랑, 인간 사랑,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감자를 먹으려면 감자를 심어야 하듯,
사랑을 받으려면 사랑을 심어야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이것이 이치이고 법칙입니다.

어떻게 하면 목적을 이룰 수 있을까요?
하나님 사랑을 받아 그 사랑을 하면
영원한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천국은 오직 진실한 사랑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인 사랑을 깨닫고, 말씀을 실천하여 영원한 천국과 이상세계를 누리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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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 버려라 [ 베드로전서 5장 7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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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5장 7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살아생전 하셨던 말씀>을
그의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도 직접 겪고, 이같이 기록했습니다.

<주>께 맡긴 것은 <하나님>께 맡긴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구원자’를 보내시고,
<그>를 통해, <그>로 인하여 인생들을 구원하시고
각종 육과 영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자의 육신’을 쓰고,
‘따르는 자들의 고통’과 ‘아픈 것’을 해결해 주시고,
‘생활 속에 염려되고 걱정되는 일들’을 해결해 주시며
‘때마다 필요한 것들’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 버려라!!” 하고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걱정>은 계속 ‘걱정’을 낳고,
<염려>는 계속 ‘염려’를 낳습니다.
계속 걱정하고 염려한다고 해서 그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고로 <주께 맡길 것>은 맡기고,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오늘부터 즉시 행하기 바랍니다.

<염려>도, <구원>도 ‘주’께 맡기고,
<인생>도, <영혼>도 ‘주’께 맡기고,
<죄>도 ‘주’께 고하여 청산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주님이 함께하시는 신부의 삶>이 되어,
곤고함 없이 기뻐하며 살게 됩니다.

모두 주께 맡기어 잘되고 형통하기를 삼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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